1만 시간의 법칙 :
특정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 1만 시간 동안의 꾸준하고 집중적인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다는 이론
1만 시간의 법칙
이 법칙은 어떤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쏟아야 된다는 간명한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수학을 잘 하려면? 당연히 시간을 쏟아야 합니다. 하지만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오랜시간 하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재밌어야만 가능한 일. 이 과정을 재밌는 시간으로 채워나가야 합니다.
수학 시험을 잘보려면?
수학을 잘해야 합니다. 이 당연한 이야기를 많은 학생들이 무시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어려운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길은 이 길 뿐입니다. 꼼수로 푸는 방법, 요령껏 정답을 찾는 방법 등은 이 길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뿐 입니다.
나는 진짜 실력이 있나?
진짜 실력이 있는 학생은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고 정의와 성질에 어긋남 없이 설명이 가능한 학생만이 진짜 실력자입니다. 대부분의 학생은 설명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거짓말 같나요? 한 번 옆 학생의 질문에 답해보세요.
수학을 즐겁게!
1만 시간까지는 아니더라도 성과를 내려면 시간을 쏟아야 합니다. 게임을 1만 시간 하는건 어렵지 않죠. 재밌으니까요. 그러니 수학도 재밌으면 될 일입니다. ‘아..심심한데 수학공부 좀 해야겠네’ 라는 말이 나오면 됩니다. 말이 되냐구요? 직접 와서 경험해 보세요.
과외하듯 상세하게
모든 학생은 성향이 다릅니다. 수학의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 역시 모두 다르죠. 개인화된 교육이 아니면 이런 부분을 캐치하기 어렵습니다. 이루마 수학은 소수(1~3명) 교육을 지향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 특성에 맞는 수학교육을 진행합니다. 함께 재미를 찾아 떠나 볼까요?
안 궁금해?
어떤 유명 강사가 이런말을 한 영상을 봤습니다. ‘문제를 풀려고 수학공부하면 안돼요. 목적이 문제를 푸는게 되면 이유가 궁금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삼각형의 내각이 180도인 이유를 알아요?’ 이루마 수학에서 하고 싶었던, 줄곧 해왔던 얘기입니다. 수학은 그 자체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에 빠져야 성장하는 과목입니다. 이루마 수학과 함께 그런 과정을 충분히 거쳤다면 그 다음은 설명하는 즐거움에 빠질 차례입니다.
즐거운 수학만이 결국 1만 시간을 만듭니다.
배우는 사람의 눈빛 속 웃음은 가장 큰 배움의 힘이 됩니다. 억지로 푸는 문제보다 스스로 이유를 궁금해할 때, 비로소 수학은 두려움이 아닌 즐거움이 됩니다. 설명할 수 있는 학생이 진짜 실력이 있는 학생이라는 믿음 아래, 저희는 학생들이 이해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작은 깨달음의 순간들이 쌓여 결국 1만 시간이 되고, 그 시간이 자신감과 미래를 단단히 지켜줄 것입니다. 이루마 수학은 그 길에서 언제나 곁을 지키겠습니다.
#안락동수학 #반여동수학 #고등내신 #중등내신 #고등선행 #수학학원 #수학교습소 #개인과외식수업 #개인별소그룹전문 #반안중 #혜화여중 #혜화여고 #대명여고 #충렬고 #금정고